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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성발톱이 생기는 이유
내성발톱(조갑감입증, ingrown toenail)은 발톱이 살을 파고들어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상태를 말합니다.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잘못된 발톱 손질
- 발톱을 너무 짧게 깎거나, 양옆을 둥글게 자르면 발톱이 자라면서 살을 파고들기 쉽습니다.
- 꽉 끼는 신발 착용
- 발볼이 좁은 신발이나 하이힐을 신으면 발톱이 지속적으로 압력을 받아 살을 파고들 수 있습니다.
- 외상 (발톱 손상)
- 발톱에 강한 충격이 가해지거나, 지속적으로 눌리는 경우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.
- 유전적 요인
- 발톱 모양이 휘어 있거나 두꺼운 경우, 가족력이 있는 경우 내성발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.
- 발의 구조적 문제
- 평발, 족저근막염 등으로 인해 보행 패턴이 비정상적이면 발톱에 압력이 가해져 내성발톱이 생길 수 있습니다.
내성발톱 관리방법
1. 초기 관리법
- 소금물 족욕: 따뜻한 물에 소금을 타서 10~15분 정도 족욕을 하면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.
- 발톱 모양 교정: 발톱을 일자로 깎고 너무 짧게 자르지 않도록 합니다.
- 면봉이나 치실 사용: 발톱이 살을 파고드는 부위에 면봉이나 치실을 끼워 살과 발톱이 분리되도록 합니다.
- 항생제 연고 사용: 염증이 심하지 않다면 소독 후 항생제 연고를 바르고 밴드로 감싸줍니다.
2. 심한 경우 치료법
- 네일 브레이스(Nail Brace) 교정: 발톱 교정기를 사용해 발톱이 정상적인 방향으로 자라도록 유도하는 방법입니다.
- 내성발톱 제거술(절제술): 살을 파고든 부분을 잘라내거나, 심한 경우 발톱 일부를 영구적으로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- 레이저 치료: 감염이 심한 경우 레이저로 염증 조직을 제거하는 치료법도 가능합니다.
내성발톱 방치 시 생기는 변화
내성발톱을 방치하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- 심한 염증 및 통증
- 발톱이 계속해서 살을 파고들면 부기가 심해지고 통증이 증가합니다.
- 농양(고름) 형성
- 염증이 심해지면 고름이 생기며, 세균 감염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.
- 조직 괴사
- 심한 감염이 지속되면 발가락 조직이 괴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. 특히 당뇨병 환자는 더 주의해야 합니다.
- 봉와직염(Cellulitis) 발생
- 세균 감염이 피부 깊숙이 퍼지면 발 전체로 염증이 번질 수 있습니다.
- 발톱 변형
- 방치하면 발톱이 두꺼워지고 변형되며, 재발 가능성이 높아집니다.
내성발톱 관련 질환
- 조갑백선(발톱 무좀, Onychomycosis)
- 발톱에 곰팡이가 감염되어 두꺼워지고 변색되며, 내성발톱과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.
- 봉와직염(Cellulitis)
- 내성발톱으로 인한 감염이 주변 조직으로 퍼지면서 발 전체에 심한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- 림프관염(Lymphangitis)
- 감염이 림프관을 따라 퍼지면서 붉은 줄 같은 염증이 나타나며, 전신적인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- 골수염(Osteomyelitis)
- 심한 경우 발톱 감염이 뼈까지 침범하여 골수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예방 방법
✔ 발톱을 일자로 깎고 너무 짧게 자르지 않기
✔ 발에 맞는 신발 착용하기 (너무 꽉 끼는 신발 피하기)
✔ 발을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하기
✔ 평소 발톱 상태를 자주 점검하여 조기에 관리하기
내성발톱은 방치하면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, 초기부터 적절히 관리하고 필요한 경우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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