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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질(치핵)은 항문 주위의 혈관이 부풀어 오르고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.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변비 및 과도한 힘주기: 변을 볼 때 과도한 힘을 주면 항문 혈관에 압력이 증가하여 치질이 생기기 쉽습니다.
- 설사: 잦은 설사는 항문을 자극하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- 오래 앉아 있기: 장시간 앉아 있으면 항문 주위 혈류가 원활하지 않아 혈관이 부풀어 오를 수 있습니다.
- 임신 및 출산: 임신 중에는 커진 자궁이 항문 혈관을 압박하고, 출산 시 힘을 주면서 치질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.
- 비만: 체중이 증가하면 복압이 올라가고 항문 혈관에도 부담이 갑니다.
- 운동 부족: 신체 활동이 부족하면 장운동이 둔화되어 변비를 유발하고, 치질 발생 위험이 커집니다.
- 자극적인 음식 및 알코올: 매운 음식, 카페인, 술은 항문 혈관을 확장시키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치질 예방하는 방법
- 배변 습관 개선
- 변을 오래 참지 말고, 변기에 오래 앉아 있지 않기 (5분 이내 배변하기)
- 힘을 과도하게 주지 않기
-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가지기
- 식습관 관리
-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섭취(채소, 과일, 통곡물 등)
- 충분한 수분 섭취(하루 1.5~2L)
- 자극적인 음식(매운 음식, 기름진 음식, 술, 카페인) 피하기
- 운동과 생활습관 개선
- 오래 앉아 있지 않기 (1시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기)
- 규칙적인 운동(걷기, 조깅, 수영 등)
- 배와 항문 근육 강화 운동(케겔 운동)
- 항문 청결 유지
- 배변 후 물로 씻거나 물티슈 사용(과도한 비누 사용은 자제)
- 좌욕(따뜻한 물에 5~10분 정도 앉아 있기)
치질은 꼭 수술을 해야 할까?
치질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. 보통 치질은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릅니다.
- 경미한 치질(1~2기):
- 좌욕, 식이섬유 섭취, 연고, 경구 약물 치료로 호전 가능
-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
- 중등도 치질(3기):
- 비수술적 치료(고무 밴드 결찰술, 주사 경화 요법)로 치료 가능
- 필요 시 수술 고려
- 심한 치질(4기, 출혈·통증이 심한 경우):
- 수술이 필요할 가능성이 큼(치핵 절제술, 스테이플링 수술 등)
- 증상이 심하면 빠른 치료가 필요
수술 여부는 증상의 정도와 생활의 불편함을 고려하여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.
치질에 좋은 습관
- 규칙적인 배변 습관 유지
- 식이섬유와 수분 충분히 섭취
- 적절한 운동으로 혈액순환 개선
- 오래 앉아 있지 않기
- 배변 후 항문을 깨끗하게 씻기
- 좌욕으로 항문 혈류 개선
- 흡연과 음주 줄이기
치질과 유사한 항문 질환
- 치열(항문 열상)
- 변을 볼 때 항문이 찢어지는 질환
- 배변 시 통증과 출혈 발생
- 변비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음
- 치루(항문 누공)
- 항문 주변에 고름이 차고 터지면서 통로(누공)가 생기는 질환
- 반복적인 염증과 고름 배출이 특징
- 항문 농양
- 항문 주위 조직에 고름이 차는 급성 감염 질환
- 붓기, 발열, 심한 통증 동반
- 항문 피부염
- 항문 주변 피부가 가렵고 붉어지는 질환
- 습한 환경, 자극적인 음식, 과도한 세정 등이 원인
- 직장 탈출증
- 직장의 일부가 항문 밖으로 빠져나오는 현상
- 고령층이나 출산 경험이 많은 여성에게 많이 발생
치질로 착각할 수 있는 질환들이 많으므로,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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